헨리, ‘의무경찰’ 최시원 근황 공개 ‘여전한 꽃미모’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1-31 10:17
입력 2017-01-31 10:17
최시원 헨리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헨리는 30일 자신의 SNS에 “시원이 형. 보고싶었어요. 설 때 늘 챙겨주는 형”이라는 글과 함께 최시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헨리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헨리는 개구쟁이 같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최시원은 2015년 11월부터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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