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여행 중” 설리-구하라-가인, 파리의 낮과 밤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1-29 11:38
입력 2017-01-29 11:15
지난 23일 구하라는 화보 촬영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고, 설리 가인이 24일 출국해 합류했다.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리와의 비행기 안에서의 모습부터 파리에 도착해 세 사람이 함께 한 순간들을 공개했다.
설리 가인 구하라는 에펠탑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파리의 거리를 자유롭게 거닐기도 하고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을 즐기기도 했다. 또 광란의 밤을 즐긴 모습도 담겨 있다.
빼어난 미모와 패션감각을 겸비한 세 사람의 화보 같은 일상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기사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가족 때문에 구설 오른 스타들★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아들 지호 모습 공개
-
고현정, 엄마와 분위기까지 닮은 아이들 ‘훈남훈녀로 자랐네’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2500만원 들여 성형한 김성은 “뼈를 깎는 고통”
-
한혜진♥기성용 딸 최초 공개 ‘아빠 유전자만 쏙’
-
김호진♥김지호 부부, 중학생 딸 ‘급이 다른 미모’
-
“추사랑 품은” 야노 시호, 만삭 누드 화보 공개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친 곳이..뺨에 경련”
-
‘송중기♥’ 송혜교 신혼일상 공개 ‘잠에서 막 깬듯’
-
한혜진, 차우찬 결별 보도 하루 전 올린 사진
-
지드래곤♥이주연, 동영상 이어 사진 증거 속출 ‘투샷만 없을뿐?’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SNS서 난리난 아이유 영상 “나 재수없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