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만 보여드려요’ 절반 노출 드레스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1-26 10:50
입력 2017-01-26 10:50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장 폴 고티에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 패션쇼에서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장 폴 고티에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 패션쇼에서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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