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보다 ‘빵빵’…레이싱모델 김민애

장은석 기자
수정 2017-01-25 16:57
입력 2017-01-25 16:19
레이싱모델 김민애.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레이싱모델 김민애.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레이싱모델 김민애.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레이싱모델 김민애.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레이싱모델 김민애.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레이싱모델 김민애.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레이싱모델 김민애.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레이싱모델 김민애.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레이싱모델 김민애.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레이싱모델 김민애.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레이싱모델 김민애.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레이싱모델 김민애.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레이싱모델 김민애.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지난해 데뷔한 레이싱모델 김민애에 대한 남성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김민애는 168cm의 키에 35-22-36의 S라인 몸매를 자랑한다.


부산 토박이인 김민애는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적극적인 모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