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연예 ‘핫 아이템’ 프랑스 란제리쇼에서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23 14:44 입력 2017-01-23 14:44 모델이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Lingerie, Mon Amour’ 프랑스 란제리쇼 중 Lingerie Francaise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이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Lingerie, Mon Amour’ 프랑스 란제리쇼 중 Lingerie Francaise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원주, 19금 상탈男 공연 보고 ‘황홀’…“87년 인생 최고 충격” 결혼 안한 ‘신화’ 이민우, 벌써 두 딸 가졌다…“최선 다할 것” 조진웅 ‘소년범 전력’ 누가 제보했나…변호사 “‘일진 무리’일 수도” 박나래 매니저 “오해 풀었다고? ‘소송하자’던데…어이가 없다” ‘이것’ 안 빨고 이틀째 또? 발냄새 끝판왕된다…900만 마리 세균 ‘득실’ 많이 본 뉴스 1 박나래 매니저 “오해 풀었다고? ‘소송하자’던데…어이가 없다” 2 조진웅 ‘소년범 전력’ 누가 제보했나…변호사 “‘일진 무리’일 수도” 3 “악취”…베트남 아파트서 한국인 남성 시신 또 발견 4 성관계 후 붉은 반점이…‘성병’ 의심한 30대 유학생 女 살해당했다 5 ‘이것’ 안 빨고 이틀째 또? 발냄새 끝판왕된다…900만 마리 세균 ‘득실’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포착] 캄보디아 영토로 진군…태국군, 전차 앞세워 국경 넘어 공격 3분 분량 “태국-캄보디아 충돌 원인은 ‘중국산 로켓’”…F-16 공습 배경 공개 [핫이슈] 5분 이상 [영상] “아내 왔다!”…10층 창밖으로 뛰어든 불륜녀, 손에 땀 쥐는 탈출극 [포착] 3분 분량 매일 안부 문자 보내던 남자, 알고 보니 14억 빼돌린 암호화폐 사기꾼 [크라임+] 5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