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들어줘야지~’…미스 유니버스 참가자들 각선미 자랑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19 17:15
입력 2017-01-19 17:15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들이 1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 해군본부에 바탕가스 주 비치 리조트 요트 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들이 1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 해군본부에 바탕가스 주 비치 리조트 요트 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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