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볼륨 때문에 애국심이 절로 깊어지네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19 16:01
입력 2017-01-19 15:43
인스타그램 스타 모리아 밀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대통령 취임식 전 미국 성조기를 연상시키는 끈비키니를 입고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며 휴가를 보내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스타그램 스타 모리아 밀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대통령 취임식 전 미국 성조기를 연상시키는 끈비키니를 입고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며 휴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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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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