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얀 꽃잎 내려앉은 듯’…교묘히 가려진 상체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1-18 16:25
입력 2017-01-18 16:25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리나 호스체크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리나 호스체크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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