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스루 의상의 ‘아찔 뒤태’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1-18 15:06
입력 2017-01-18 15:06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리나 호스체크의 시스루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리나 호스체크의 시스루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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