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으로 살아간다는 것…칠학년일반 ‘나를 기억해주세요’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1-12 18:35
입력 2017-01-12 18:24
어느덧 3년차 걸그룹인 ‘칠학년일반’(백세희, 강민주, 신이랑, 권소정, 한빛나, 유화, 고은실). 그러나 칠학년일반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2015년 11월 미니앨범 ‘believe’ 활동 이후 모든 국내활동을 접고 일본 활동에만 전념해왔던 탓도 있겠지만, 포화 상태인 국내 걸그룹 시장에서 소규모 연예기획사의 걸그룹으로서 얼굴을 알리는 것은 좀처럼 어려운 일이기 때문.
해체설까지 나오는 상황에 칠학년일반이 12일 발라드곡을 들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타이틀곡은 ‘나를 기억해주세요’다. 이 곡은 묵묵히 3년간 활동한 칠학년일반의 아픔과 바람을 담은 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슬픈 노랫말과 피아노 하나로 이루어진 진정성 있는 발라드곡으로 이번 노래엔 한층 더 성숙해진 멤버들의 가창력을 엿볼 수 있다.
이날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데뷔부터 현재까지 칠학년일반의 국내외 활동을 담아낸 히스토리적 성격의 영상으로, 그간 칠학년일반이 걸어온 길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관련기사
-
영화 ‘상류사회’ 배우 한주영 화보 공개
-
(여자)아이들, 신곡 ‘한(一)’ 안무 영상 공개
-
[영상] 걸그룹 세러데이 7인 7색 포토타임
-
세러데이 ‘묵찌빠’…모모랜드 ‘뿜뿜’ 인기 이을까
-
[현장] 걸그룹 세러데이, 기상천외 개인기 대방출
-
“엄마 아빠 고마워요” 신예 걸그룹 세러데이의 눈물
-
[현장영상] 걸그룹 세러데이 ‘묵찌빠’…데뷔 쇼케이스 무대
-
[현장영상] 마마무 ‘잠이라도 자지’ 쇼케이스 무대
-
[현장영상] 마마무 ‘너나 해’ 쇼케이스 무대
-
여자친구 ‘여름여름해’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
멕시코서 울려퍼진 아리랑? 축구에 이어 음악으로 하나된 한-멕시코
-
[영상] 쇼케이스에서도 엄마 언급한 구구단 세미나 세정
-
[영상] 구구단 세정·나영, 프로듀스48 연습생들에게 조언
-
[현장영상] 구구단 세미나 ‘루비 하트’ 쇼케이스 무대
-
[현장영상] 구구단 유닛 세미나 ‘샘이나’ 쇼케이스 무대
-
배우 남경, 최주원과 커플 화보 공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