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만 만질게~’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09 21:43
입력 2017-01-09 21:13
여배우 프리앙카 초프라(왼쪽)과 소피아 베르가라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 워너브러더스 영화사가 주최하는  ‘제18회 포스트-골든 글로브 파티(the 18th Post-Golden Globes 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여배우 프리앙카 초프라(왼쪽)과 소피아 베르가라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 워너브러더스 영화사가 주최하는 ‘제18회 포스트-골든 글로브 파티(the 18th Post-Golden Globes 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여배우 프리앙카 초프라(왼쪽)과 소피아 베르가라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 워너브러더스영화사가 주최하는 ‘제18회 포스트-골든 글로브 파티(the 18th Post-Golden Globes 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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