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연예 [포토] 미란다 커의 완벽 몸매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1-09 17:40 입력 2017-01-09 17:40 미란다 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워너 브라더스 골든글로브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미란다 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워너 브라더스 골든글로브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변요한·티파니, 커플링에 포르쉐까지…“결혼 전제” 손편지 팝핀현준 “성적 수치심” 언급하며 사과…교수직 그만둔다 “20대 남성, 키스 후 사망” 발칵…여친 혀 밑에 ‘이것’ 있었다 암 투병 아내에 “자세 똑같아 싫다…주 1회 안 하면 이혼” 충격 사연 “고열에 인후통” 병원 갔다 다음날 사망…디카프리오도 걸린 ‘이 병’ 많이 본 뉴스 1 “20대 남성, 키스 후 사망” 발칵…여친 혀 밑에 ‘이것’ 있었다 2 최상목, 계엄날 尹 지시 문건 53초 봤다… 특검 “내란 책임 우려 ‘못봤다’ 거짓 증언” 3 “고열에 인후통” 병원 갔다가 다음날 사망한 20대…디카프리오도 걸린 ‘이 병’ 4 박나래, ‘주사이모’ 무면허 알고 있었다면…변호사 “공범으로 처벌받을 수도” 5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구체적 일정은 미정”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억만장자만 12명”…트럼프 내각 자산 580조 원, 누구인가 보니 [핫이슈] 5분 이상 [영상] 수갑 찬 채 경찰차 탄 트럼프…백악관까지 흔든 한 편의 AI 풍자 [핫이슈] 4분 분량 34억이면 부자? 미국은 여유, 한국은 여전히 시작선…이유는 [두 시선] 4분 분량 정자 기증 197명 낳았는데 암 유전자 있었다…한국은 안전할까 [두 시선] 5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