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남편 벤자민과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눈부신 D라인”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1-09 11:46
입력 2017-01-09 11:46
8일(현지시각) 미국 LA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 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나탈리 포트먼은 드라마 ‘재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날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 벤자민 마일필드와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녀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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