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설리, 개코 부부와 동반여행 “제가 설리 남자친구입니다”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1-08 16:45
입력 2017-01-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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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노메이크업, 노브라 상태의 사진을 올리는 설리. 호불호를 떠나 언제나 ‘관심받는’ 연예인인건 분명해보인다.
사진=인스타그램
다이나믹듀오 커플이 동반 여행을 즐기고 있다.
최자는 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이동 중인 택시 안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최자는 조수석에 앉아 있고, 개코 부부와 설리는 뒷좌석에 앉아있다.
무표정으로 있던 설리는 최자의 표정을 따라하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개코와 아내 역시 다정한 모습으로 부부애를 과시했다.
앞서 최자와 설리는 SNS를 통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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