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박해수, ‘톰과 제리’에서 콤비로 “성동일 잡아라”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1-04 13:27
입력 2017-01-04 13:26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측은 4일(오늘) 14회 방송을 앞두고 허준재(이민호 분) 홍동표(박해수 분) 형사의 블랙 콤비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준재와 홍형사는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서류를 살펴보고 있으며, 같은 색깔의 의상으로 완벽한 하나의 팀을 이루고 있다. 이는 두 사람이 더욱 가까워졌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준재는 홍형사의 일터인 경찰서에서 멋짐 포텐을 터뜨리고 있다. 그는 진지함이 가득한 표정으로 수사자료를 보고 휴대전화를 살피는 등 전문가인 홍형사를 뺨치는 포스를 발산, 두 사람의 수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앞서 준재와 홍형사는 팀을 이뤄 마대영(성동일 분)의 뒤를 쫓았다. 대영이 택시를 이용해 심청(전지현 분)을 납치했을 때, 이후 대영이 버리고 간 택시를 함께 수사하면서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 것. 특히 홍형사는 준재가 내리는 지시를 자신도 모르게 이행하다가도, 이내 그런 자신의 모습에 화를 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한 바 있다.
이처럼 두 사람이 ‘톰과 제리’와 같은 관계를 형성하며 하나의 타깃, 대영을 쫓고 있기에 이들의 작전이 성공할지가 최대의 관심사. 대영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준재와 ‘미미(미친 미저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한 번 정한 타깃은 끝이 날 때까지 절대 놓지 않는 홍형사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지, ‘마대영 잡기’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준재와 홍형사가 마대영이라는 목표를 위해 더욱 가까워질 예정”이라며 ”두 사람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잘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로, 오늘(4일) 밤 10시 14회가 방송된다.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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