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레드카펫 위 파격노출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03 16:43
입력 2017-01-03 16:42


배우 유라성이 2014년 7월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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