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의 드레스 뒷태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03 16:44
입력 2017-01-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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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BC 연기대상’이 지난해 12월 30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유이와 경수진, 진세연, 한효주(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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