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결별설 박살’ 미국 데이트 현장 공개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2-30 10:18
입력 2016-12-30 10:10
최자♥설리
설리 최자
설리
설리
디스코 최자 설리
설리
설리
설리
설리
사진=인스타그램
설리 노브라 논란
노메이크업, 노브라 상태의 사진을 올리는 설리. 호불호를 떠나 언제나 ‘관심받는’ 연예인인건 분명해보인다.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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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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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근황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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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설리 웨이보
디스코 최자 설리
사진=인스타그램
설리 웨이보 캡처.
설리 웨이보 캡처.
설리 웨이보 캡처.
설리 웨이보 캡처.
설리 웨이보 캡처.


설리 최자 커플 근황이 공개됐다.

설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배고파”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리와 최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승강기 내 설치된 전신 거울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결별설 루머를 불식시키는 듯 설리와 최자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설리는 28일 자신을 향해 악성댓글을 다시 팬들을 향해 “로리타, 로리타 적당히 해라. 알맞은데 가서 욕하렴 내 예쁜 얼굴이나 보고”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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