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소속사 측 “아낌없이 지원할 것”
임효진 기자
수정 2016-12-28 14:28
입력 2016-12-28 14:28
29일 럭키컴퍼니 측은 “여러 방면에서 능력이 뛰어난 채정안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전속 계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생 기획사 럭키컴퍼니는 채정안과 6년간 함께 일한 매니저가 주축이 돼 설립한 회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채정안은 2017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맨투맨’ 촬영 중에 있다. 또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집이 나타났다’의 MC를 맡게 됐다.
사진제공=럭키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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