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논란’ 김민희, 홍상수의 현재 근황 “정신피폐”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2-16 14:34
입력 2016-12-16 13:39
홍상수(왼쪽) 감독 과 배우 김민희
김민희 복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폐막한 제6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인 황금표범상을 받은 홍상수(왼쪽)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카르노 EPA 연합뉴스
김민희 불륜설 질문 외면하는 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34)와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56) 감독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홍 감독이 김민희와 불륜설이 사실인지 묻자 외면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상수, 김민희


불륜설로 논란이 됐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서울에 체류 중인 것이 알려졌다.

15일 한 매체는 영화계 관계자 말을 빌어 “홍 감독과 김민희가 각각 한국에 들어와 국내에 체류 중”이라며 “양쪽 다 자신의 주거지를 주위에 알리지 않고 서울 안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두 사람은 동거 중은 아니며 각각 따로 지내고 있다.

한편 홍 감독은 지난 6월 배우 김민희와의 불륜설이 불거진 이후 해외 영화제 등에는 참석했으나 국내 공개 석상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심지어 그의 18번째 장편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언론 및 관객 시사회 등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김민희는 서울 모처에 가족과 함께 있다. 그동안의 여론의 질타에 심적 충격이 큰 상태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현재 마음의 상처를 달래는 중이라고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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