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밀라 요보비치 부부와 셀카 ‘나도 할리우드 스타’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2-14 09:26
입력 2016-12-14 09:26
이준기
배우 이준기가 밀라 요보비치와 폴 W.S. 앤더슨 감독과 함께 즐거운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배우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준기가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폴 W.S. 앤더슨 감독과 함께 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 6: 더 파이널 챕터’는 인류를 위기에 빠뜨리는 엄브렐라의 음모에 맞선 여전사 앨리스의 전투와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레지던트 이블 6’에는 한국배우 최초로 이준기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