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를 달궈라
김희연 기자
수정 2016-12-08 20:46
입력 2016-12-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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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와 고양오리온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균형잡힌 몸매를 뽐내며 파워풀한 섹시미와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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