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을 타고 승천하는 용

강경민 기자
수정 2016-12-01 11:15
입력 2016-12-01 11:15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모델 엘사 호스크가 용이 몸을 휘감은 듯한 독특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모델 엘사 호스크가 용이 몸을 휘감은 듯한 독특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모델 엘사 호스크가 용이 몸을 휘감은 듯한 독특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모델 엘사 호스크가 용이 몸을 휘감은 듯한 독특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모델 엘사 호스크가 용이 몸을 휘감은 듯한 독특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