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독자회사 설립’ 이기광, 훈훈 동안 외모 ‘더 어려 졌어’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1-30 00:05
입력 2016-11-30 00:05
‘비스트 독자회사 설립’ 이기광
그룹 비스트(BEAST) 이기광이 극강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기광은 최근 SNS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광은 블랙 후드 티셔츠에 데님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 이기광은 눈썹이 다 보이는 짧은 앞머리 스타일로 더욱 어려 보이는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비스트는 29일 독자회사 굿럭을 설립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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