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신곡 ‘나쁜 X’ 가사, 시국 비판? 소속사 측 “듣는 분의 생각에 따라...”
임효진 기자
수정 2016-11-24 15:32
입력 2016-11-24 15:32
앞서 산이는 24일 0시 신곡 ‘나쁜 X’ 음원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나쁜 여자를 만나 상처받은 남자의 마음을 잘 풀어낸 것이 특징인 이 곡은 ‘최순실 게이트’ 시국을 빗댄 듯한 가사로 눈길을 끌었다.
“나 조금 화난 듯 내려올래 (빨리)”, “하…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 널”, “신은 왜 주셨는지 내게 이런 시련”, “넌 그저 꼭두각시”, “병신년아 빨리 끝나 제발 정유년은 빨간 닭의 해다” 등 가사는 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많은 이들의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산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는 “이미 만들어 둔 노래였는데 요즘 시국을 보며 가사를 조금 수정했다”며 “듣는 분의 생각에 따라 열린 해석을 하면 되는 곡”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