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품격 섹시’ 효린, 감출 수 없는 몸매 김희연 기자 수정 2016-11-24 18:01 입력 2016-11-24 14:35 효린사진 및 자료제공: 쎄씨 효린이 인터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걸그룹 씨스타의 리드 보컬로 최근 3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효린은 촬영장에서도 역시 ‘믿고 보는 효린’ 을 입증했다. 촬영은 마치 프랑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분위기 있는 흑백 화보로 진행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손주와 한지붕 아래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2세대 주택’ 후회한 日노부부 “죽일 뜻 없었다?” 허벅지 찌른 이유는… 남진 사건으로 본 조폭 칼기술[듣는 그날의 사건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많이 본 뉴스 1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2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3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4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5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강철비 쏟아진다”…美, 北 접경에 투입된 ‘두 배 화력’은 [밀리터리+] 5분 이상 의대 정원, 왜 미국은 늘리고 한국은 쏠림 논쟁할까 [두 시선] 5분 이상 [포착] ‘고질라’ 악어도 못 막았다…美, 괴물 비단뱀에 결국 인간 투입 4분 분량 [포착] 미군, 마약 밀매 의심 ‘반잠수정’ 무차별 격침…‘고스트라이더’ 떴나? (영상) 4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