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허겁지겁 컵라면 먹방 “엄카가 뭐야?”

임효진 기자
수정 2016-11-23 14:57
입력 2016-11-23 14:56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전지현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푸른바다 이민호 전지현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크리스탈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푸른바다 전지현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
전지현-이민호, 웨딩마치를 보는 듯
배우 전지현(왼쪽)과 이민호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전지현 ’그때 그 머리결’
배우 전지현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에서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큰웃음 주는 이민호
배우 이민호(오른쪽 세 번째)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노답 인어’ 전지현, 엄카 찬스로 편의점 라면 먹방”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한 개를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전지현이 한 아이와 함께 편의점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지현은 젓가락도 제대로 잡지 않은 채 컵라면을 허겁지겁 먹고 있고, 아이는 그 옆에서 우유를 마시고 있다.

아이는 “오늘은 언니가 배고프다고 해서 엄카로 사주는 거에요”라고 말했고, 인어 심청(전지현 분)은 ‘엄카’의 뜻을 물었다. ‘엄카’란 ‘엄마 카드’의 줄임말로, 돈이 많이 있는 엄마 카드를 쓸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아이는 “돈은 힘들게 버는 거에요. 우리 엄마도 내 얼굴 볼 시간도 없이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돈만 번다고요”라며 아이답지 않은 말을 늘어놓았다. 이에 심청은 “그런데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돈만 벌면 언제 행복하게 살아?”라며 뼈 있는 질문을 했고, 아이는 “나중에요”라고 답하며 시선을 회피했다.



편의점 라면을 먹는 귀여운 인어의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아이도 인어도 귀여워”, “머리가 산발인데도 왜 이렇게 청순해”, “너무 귀엽다 진짜ㅋㅋ” 등 반응을 보이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공식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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