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서 울려퍼진 전인권의 애국가 “박사모가 때리면 맞아라”
이보희 기자
수정 2016-11-20 22:04
입력 2016-11-20 15:23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가수 전인권이 애국가를 부르며 시민들을 하나로 모았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4차 촛불집회가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집회 초반 열린 문화제에서 가수 전인권이 애국가를 열창했다.
전인권은 이날 무대에서 애국가 외에도 ‘상록수’, ‘걱정말아요 그대’, ‘아침이슬’ 등의 노래를 불러 집회에 모인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시민들은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상록수)’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묻어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걱정말아요 그대)’ 등의 가사를 함께 따라 부르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인권은 이 자리에서 “지금 이 사실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며 “혹시 박사모가 한 대 때리면 그냥 맞아라.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맞으신 분들 많다. 세계에서 가장 폼나는 촛불 시위가 되게 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회 입원은 주최측 추산 저녁 8시 30분 기준 서울 60만명, 그외 지역 35만명으로 총 95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가족 때문에 구설 오른 스타들★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아들 지호 모습 공개
-
고현정, 엄마와 분위기까지 닮은 아이들 ‘훈남훈녀로 자랐네’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2500만원 들여 성형한 김성은 “뼈를 깎는 고통”
-
한혜진♥기성용 딸 최초 공개 ‘아빠 유전자만 쏙’
-
김호진♥김지호 부부, 중학생 딸 ‘급이 다른 미모’
-
“추사랑 품은” 야노 시호, 만삭 누드 화보 공개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친 곳이..뺨에 경련”
-
‘송중기♥’ 송혜교 신혼일상 공개 ‘잠에서 막 깬듯’
-
한혜진, 차우찬 결별 보도 하루 전 올린 사진
-
지드래곤♥이주연, 동영상 이어 사진 증거 속출 ‘투샷만 없을뿐?’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SNS서 난리난 아이유 영상 “나 재수없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