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오늘(17일) 공식석상 ‘박근혜 길라임’ 입장 밝힐까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1-17 10:45
입력 2016-11-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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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하지원은 2014년 7월 배우 공유와 함께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같은 해 3월에는 납세자의 날에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진=국세청 제공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배우 하지원이 공식석상에 서게 돼 관심이 모아졌다.
하지원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리는 영화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
하지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길라임 가명 사용 논란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공식석상에 서게 돼 관심이 쏠린 것.
앞서 JTBC ‘뉴스룸’은 15일 정부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차병원그룹 계열인 차움의원 전 직원의 증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전인 2011년 초부터 헬스클럽과 건강 치료를 위해 길라임 가명을 이용했고, 수납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원이 길라임 역을 맡았던 ‘시크릿 가든’은 2010년과 2011년 사이에 SBS를 통해 방송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당시 현빈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하지원 측은 “현재 (하지원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데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며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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