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날름’…엄청난 볼륨감에 섹시 더하기

김희연 기자
수정 2016-11-16 09:50
입력 2016-11-16 09:50
이집트 유명인 Sama Elmasry가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제38회 카이로 국제 영화제(CIFF)’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집트 유명인 Sama Elmasry가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제38회 카이로 국제 영화제(CIFF)’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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