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의 전등끄기’ 독려한 김유정에 네티즌 “소신 있는 행동” 응원
임효진 기자
수정 2016-11-13 15:12
입력 2016-11-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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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서울, 서신애 고소영 인스타그램
AP 연합뉴스
2016년 민중총궐기 대규모 집회가 열린 12일 오후 서울 태평로를 시민들이 가득 채우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김유정이 ‘항의의 전등 끄기’ 캠페인에 참여해 화제다.
12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11.12 암흑의 세상. 7:00~7:03 #항의의 전등 끄기 집에서 함께 참여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검은색 바탕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항의의 전등 끄기’ 캠페인은 이번 ‘국정 농단’ 사태에 항의하는 뜻으로 오후 8시부터 3분간 실내 전등을 끄자는 내용의 캠페인이다.
김유정 외 서신애, 이청아, 이기우, 허지웅, 김효진, 솔비 등 많은 방송인들은 같은날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한 인증샷을 올리며 뜻을 함께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린 배우가 목소리를 내는 게 너무 대견해요”, “멋지네요. 한 없이 미안해지는 그런 밤입니다”, “불안정한 시국에 소신 있는 행동이네요. 느끼는 게 많습니다” 등 응원의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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