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버려지다’ 이효리, 녹음 현장서 눈감고 몰입 ‘여왕의 컴백’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1-11 14:38
입력 2016-11-11 14:08
11일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이 공개됐다. 앞서 10일, 다음은 ‘길가에 버려지다’ 미리듣기 티저 영상과 녹음 현장 미공개 사진을 오픈했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따뜻한 감성의 곡으로 잔잔한 기타와 피아노 선율이 인상깊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로젝트를 주도한 이승환의 모습은 물론 이효리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있어 반가움을 안겼다. 사진 속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과 수수한 차림으로 눈을 감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국가 혹은 집단과 개인 사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노래로 현재의 갈등과 방황을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처연한 슬픔을 이겨낼 희망을 그린다.
이승환 이규호가 공동 프로듀싱한 ‘길가에 버려지다’는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마법의 성’을 만든 더 클래식 박용준, 들국화 베이시스트 민재현, 이승환 밴드 최기웅, 옥수사진관 노경보, 이상순, 전제덕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부 무보수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길가에 버려지다’ 녹음 현장을 접한 네티즌은 “‘길가에 버려지다’..딱 우리 모습이네”, “노래 너무 좋다”, “몇 번 들었는지 몰라”, “이효리 너무 예쁘다”, “더 예뻐졌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8일엔 30여 개 팀이 참여한 ‘길가에 버려지다’ 두 번째 버전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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