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인어로 완벽 변신 “제주→서울 헤엄? 괜찮아요”
임효진 기자
수정 2016-11-09 16:28
입력 2016-11-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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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공식 홈페이지
사진=키이스트, BH엔터테인먼트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인어’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9일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이 공개한 4차 티저에는 ‘인어’로 변신한 전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전지현은 ‘인어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했다. 인어 복장을 한 전지현은 배 위의 사람들에게 “서울 어디로 가요? 서울 어디에요?”라며 태연하게 물었고, 사람들은 “헤엄쳐서 가시게요? 여기 제주도인데”라며 당황한 듯 답했다. 이에 “괜찮아요”라며 능글맞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파스타와 초코 케익을 손으로 집어 먹으며 먹방을 선보였다. 이를 보던 이민호는 “너는 어디 정글에서 왔니? 늑대 처녀야?”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민호는 “너는 진짜 정체가 뭐냐? 사람 헷갈리게”라며 사람이 된 ‘인어’의 정체를 궁금해 했다.
이어 “그래 같이 가자, 같이 가”라는 말과 함께 전지현을 자전거에 태우고 가는 모습이 담기면서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사진=‘푸른 바다의 전설’ 홈페이지 영상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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