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둘째 득남, 아내 누구? ‘무한도전’서 고백한 짝사랑녀..미모 대박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1-07 10:33
입력 2016-11-07 00:04
배우 진구의 아내가 지난 4일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진구는 지난 2014년 4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진구는 앞서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쓸친소’ 특집에서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올해는 고백을 못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진구는 짝사랑의 결실을 맺었다며 열애사실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진구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구는 지난 4일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아내를 곁에서 간호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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