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가연, 아들 낳으라는 시아버지 요구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1-04 09:10
입력 2016-11-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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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임요환 부부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가연-임요환 부부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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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임요환 부부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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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임요환 부부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혼인신고 후 5년 만에 올리는 결혼식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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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이 시아버지의 둘째 임신 요구에 당황했다.
2일 방송된 MBN ‘사돈끼리’에서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딸 하령이의 돌잔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요환의 아버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요환이가 장남이고 종손이다 보니 뭔가 하나 섭섭한 게 있다. 내 바람은 집안의 대를 이을 손자를 바라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김가연과 임요환에게 “나이가 있는데도 하령이가 태어났다는 것은 할아버지로서는 너무 반가운 일이고 기쁜 일이다. 우리 며느리 큰일 많이 했고 이제 하나 더 낳아야 겠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김가연의 어머니도 45세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한 딸의 고생을 알고 있었다.
그는 “딸이 임신하고 출산했을 때 고생을 많이 했다. 말도 못하게 딸이 고생한 게 떠올랐다. 소름이 돋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시아버지는 김가연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돌잔치 중 김가연은 하령이 임신 소식을 듣고 일주일 만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손주 낳을 때까지 살아야 할 텐데 하셨는데, 못 보고 돌아가셨다”며 마음 아파했다. 이를 지켜 본 시아버지는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눈물겨웠다. 서글펐다”며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김가연을 안타까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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