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버닝’ 출연? SM 측 “이창동 감독과 미팅만 했을 뿐, 결정 NO”
임효진 기자
수정 2016-11-01 21:25
입력 2016-11-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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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노메이크업, 노브라 상태의 사진을 올리는 설리. 호불호를 떠나 언제나 ‘관심받는’ 연예인인건 분명해보인다.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설리가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에 대한 출연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1일 한 매체는 “내년 개봉 예정인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 여주인공으로 설리가 낙점됐다. 강동원과 유아인 사이의 여성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보도 이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출연 소식은 오보다. 설리는 ‘버닝’ 출연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이창동 감독과 단 한 차례 미팅을 진행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은 한 여성을 사이에 둔 재벌 남성과 택시 기사의 엇갈린 삶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0년 영화 ‘시’ 이후 7년 만에 스크린에 나서는 이창동 감독의 기대작인만큼 캐스팅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강동원과 유아인이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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