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꽃무늬 이불 덮은 노숙자로 변신 ‘무슨 일?’
임효진 기자
수정 2016-11-01 13:42
입력 2016-11-0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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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사진=KBS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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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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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가 노숙자로 파격 변신해 눈길을 끈다.
1일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측은 수애의 ‘노숙자’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애는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 후드를 뒤집어 쓰고 한껏 초췌해진 모습이다.
앉아서 자던 수애는 그 자세가 불편했는지 신문지를 깔고 바닥에 자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수애는 얇은 꽃무늬 보자기를 이불로 활용하는가 하면, 분홍색의 초등학생용 책가방을 베개로 활용하는 등 남다른 적응력을 보여줘 웃음짓게 했다.
무엇보다 그가 어지럽게 널브러진 잡동사니들 사이에서 제대로 된 이불도 없이 몸을 잔뜩 웅크리고 새우잠을 자고 있는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멍수애 귀엽다ㅋㅋ 자다 깬 표정 귀여움”, “왜 거기서 불쌍하게 자고 있어요 홍나리 씨”, “거지꼴을 해도 청초하게 예쁘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콘텐츠 케이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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