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소영, 여전히 황홀한 여신 자태 신성은 기자 수정 2016-10-30 19:40 입력 2016-10-30 19:39 배우 고소영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배우 고소영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대통령실 뭉갠 쿠팡 기습발표 2 “한국 생수 맛, 원래 이래?”…日관광객, 편의점서 ‘참이슬’ 마시고 경악, 왜 3 150억 혈세 사업에 한학자 사진… “페리로 통일교 성지순례하나” 4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5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포착] 21세기 전쟁에 웬 기병대?…러 군, 말 타고 진격하다 드론에 ‘쾅’ (영상) 3분 분량 [포착] 미군, 마약 밀매 의심 ‘반잠수정’ 무차별 격침…‘고스트라이더’ 떴나? (영상) 4분 분량 “우리도 미국처럼…” 中 항공모함 ‘푸젠함’ 캐터펄트 위력 과시 [밀리터리+] 4분 분량 “한국 품으로 가고 싶다”…우크라 북한군 포로 2명, 자필 귀순 의사 [핫이슈] 2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