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정 “이영범 이혼 후 식당 종업원+지하 단칸방..더이상 숨길수 없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10-22 10:03
입력 2016-10-22 00:03
1
/4
개그우먼 노유정이 배우 이영범과의 이혼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21일 월간지 우먼센스는 노유정의 이혼 고백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유정 이영범은 지난해 4월 이혼했으며 노유정은 별거 이후 현재까지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며 지하 단칸방에서 지내고 있다. 두 사람 사이의 자녀는 현재 노유정이 돌보고 있다.
이영범은 현재 KBS 2TV 드라마 ‘여자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노유정은 “언론에 전 남편 얘기를 하지 않는 것과 아이들 성을 바꾸지 않는 게 이혼 조건이었다. 그래서 그간 숨어 지낼 수밖에 없었다”며 “애들 아빠가 드라마에 출연 중이라 식당에서 일하는 나를 보고 사람들이 ‘탤런트 아내가 왜 시장에 나와 남편 얼굴에 똥칠을 하느냐’고 하더라.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인터뷰에 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노유정은 “21년 결혼 생활 동안 우울증을 앓았고 자살 시도도 여러 번 했다. 하지만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었다”면서 “이제는 누구의 아내가 아닌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바라봐줬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노유정과 이영범은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1995년 시트콤 ‘LA 아리랑’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로도 ‘붕어빵’, ‘도전 천곡’ 등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연예계 잉꼬부부로 인정받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가족 때문에 구설 오른 스타들★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아들 지호 모습 공개
-
고현정, 엄마와 분위기까지 닮은 아이들 ‘훈남훈녀로 자랐네’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2500만원 들여 성형한 김성은 “뼈를 깎는 고통”
-
한혜진♥기성용 딸 최초 공개 ‘아빠 유전자만 쏙’
-
김호진♥김지호 부부, 중학생 딸 ‘급이 다른 미모’
-
“추사랑 품은” 야노 시호, 만삭 누드 화보 공개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친 곳이..뺨에 경련”
-
‘송중기♥’ 송혜교 신혼일상 공개 ‘잠에서 막 깬듯’
-
한혜진, 차우찬 결별 보도 하루 전 올린 사진
-
지드래곤♥이주연, 동영상 이어 사진 증거 속출 ‘투샷만 없을뿐?’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SNS서 난리난 아이유 영상 “나 재수없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