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박광선, ‘힙합의 민족2 출연’ 실루엣만으로도 감동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0-19 17:18
입력 2016-10-19 17:06
18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5가문의 첫 크루 영입전이 그려졌다.
5가문은 팔로알토-레디-G2의 하이라이트, 주석-베이식-마이크로닷의 스위시, 치타-LE-예지의 핫칙스, MC스나이퍼-딘딘-주헌의 쎄쎄쎄, 피타입-마이노스-한해의 브랜뉴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베팅을 통해 지원자 5명까지 영입할 수 있다.
프로듀서들은 오직 지원자들의 실루엣만 보고 실력을 평가하고 베팅을 걸었다. 이날 프로듀서들을 깜짝 놀라게 한 참가자는 바로 울랄라세션의 전 멤버 박광선. 양동근의 ‘어깨’를 선곡한 박광선은 실루엣만으로도 이미 프로듀서들을 감동시켰다.
박광선의 깜짝 놀랄만한 랩 실력은 이미 과거에도 증명한 바 있다. 배우로 활동하던 지난 2015년 출연한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박광선은 god의 곡 ‘촛불하나’ 리메이크 곡에서 랩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8명의 프로듀서가 박광선을 선택했지만 그는 결국 ‘브랜뉴’ 가문에 합류했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2’는 매주 화요일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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