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삐딱한 포즈 김태이 기자 수정 2016-10-13 15:42 입력 2016-10-13 15:42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 디자이너 알렉세이 잘레프스키(Aleksey Zalevskiy) 패션쇼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위크’ 디자이너 알렉세이 잘레프스키(Aleksey Zalevskiy) 패션쇼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손주와 한지붕 아래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2세대 주택’ 후회한 日노부부 “죽일 뜻 없었다?” 허벅지 찌른 이유는… 남진 사건으로 본 조폭 칼기술[듣는 그날의 사건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많이 본 뉴스 1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2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3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4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5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강철비 쏟아진다”…美, 北 접경에 투입된 ‘두 배 화력’은 [밀리터리+] 5분 이상 의대 정원, 왜 미국은 늘리고 한국은 쏠림 논쟁할까 [두 시선] 5분 이상 [포착] ‘고질라’ 악어도 못 막았다…美, 괴물 비단뱀에 결국 인간 투입 4분 분량 [포착] 미군, 마약 밀매 의심 ‘반잠수정’ 무차별 격침…‘고스트라이더’ 떴나? (영상) 4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