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곽동연 반전에 엔딩매직...시청률 18.8% 기록
임효진 기자
수정 2016-10-12 11:22
입력 2016-10-12 11:22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박보검(세자 이영 역)이 궁지에 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호진(영의정 김헌 역)으로부터 ‘역적의 딸’ 김유정(홍라온 역)의 목을 베라고 협박을 받았기 때문이다.
김헌은 홍경래(정해균 분)의 추국장에 홍라온을 데려와서는 역적의 딸과 내통하지 않았음을 입증하려면 목을 베라고 협박했다.
그 순간 백운회의 무리들이 홍라온과 홍경래를 지키기 위해 칼을 뽑아 들었고, 이에 궐 내 군사들과 대치하게 됐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세자 곁을 항상 지키던 별감 김병현(곽동연 분)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선택을 했다. 영의 목에 칼을 들이대며 “세자를 살리고자 한다면 전원 칼을 거두거라”라고 말한 것.
죽마고우가 자신을 향해 칼을 겨눴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이영은 눈물을 흘리며 “병연아”라고 말했다. 이 장면은 또 한번 ‘엔딩매직’을 불러 일으키며 시청률 18.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 저하 흔들리는 눈빛 보니 마음이 찢어진다”, “숨도 못 쉬고 봤네요 정말”, “‘병연아...’ 할 때 심장이 쿵 내려앉았어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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