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연예 ‘드레스 끈으로 가리기만해도 될까?’ 김희연 기자 수정 2016-10-09 20:39 입력 2016-10-09 20:39 이디나 멘젤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 비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the 2016 Carousel Of Hope Ball’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디나 멘젤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 비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the 2016 Carousel Of Hope Ball’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유재석, 마침내 털어놓은 고백…“요즘 상황 안 좋아, 슬럼프”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많이 본 뉴스 1 ‘강남 스타벅스’ 순식간에 아수라장…20대 ‘소화기 난동’에 70명 와르르 2 ‘재산 23조’ CEO 정자 받겠다는 여성들…“고학력·미혼” 줄섰다 3 “집 나간 남편, 유부녀와 동거”…유부녀 남편에 폭로해도 될까? 4 “17만원 줄게”…15살 미성년자 성매매한 20대 대학생 결국 5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군대 안 갈래”…이웃 국가로 도피하는 우크라 청년들 3분 분량 “한국 품으로 가고 싶다”…우크라 북한군 포로 2명, 자필 귀순 의사 [핫이슈] 2분 분량 시속 2만 7000㎞ 비행 중 찰칵…美 위성, 추락하는 스타링크 위성 포착 3분 분량 대통령이 투잡?…트럼프, 시상식 마이크 잡은 이유 [핫이슈] 4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