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정채연, 흔들리는 ‘노량진 차도녀’ 공명에 설렘 시작 “심쿵”
이보희 기자
수정 2016-10-04 08:52
입력 2016-10-04 08:52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극본 명수현) 9회에서 진정석(하석진)은 자신을 좋아하는 박하나(박하선)에게 퀄리티의 차이를 보여주겠다며 “고퀄리티인 제가 아무 여자나 좋아할 수 없다”고 고퀄리티 여자 타령으로 박하나에게 상처를 줬다.
이어 박하나는 “자신 같은 여자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전과는 사뭇 다른 혼술을 했다. 혼술을 하며 잊고 싶던 기억을 떠올리고, 슬픈 생각을 하는 박하나의 씁쓸한 눈물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날 기범(키)을 몰카범으로 의심했던 채연(정채연)은 사과를 했고, 몰카범을 잡아준 공명(공명)에게 채연은 공부를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모든 순간에 경쟁자들의 책장이 넘어간다며 어떤 순간에도 책을 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다정한 공명에게 설레는 듯한 채연의 모습이 앞으로의 묘한 관계를 암시했다.
뿐만 아니라 동영(김동영)의 모습이 전국의 공시생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모의고사 점수가 잘 나온 동영을 기범은 “미래의 9급 공무원”이라며 부러워했다. 동영 역시 기분이 좋았지만 이도 잠시, 집안 사정이 더 안좋아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 어려운 사정에도 자신을 위해 돈을 보내준 가족들을 보며 흐느끼는 동영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tvN ‘혼술남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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