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려하게 섹시하게…‘란제리 패션쇼’

강경민 기자
수정 2016-09-28 13:50
입력 2016-09-28 13:50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서 27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봄/여름 컬렉션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서 27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봄/여름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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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서 27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봄/여름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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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서 27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봄/여름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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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서 27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봄/여름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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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서 27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봄/여름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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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서 27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봄/여름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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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서 27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봄/여름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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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서 27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봄/여름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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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서 27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봄/여름 컬렉션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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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패션위크에서 27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봄/여름 컬렉션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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