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하네다 아이 관계 언급한 글 “사랑이 죄라면 저는 죄인” 진위 여부는?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9-22 17:18
입력 2016-09-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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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사진=비비안 인스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쿠시가 일본 AV배우 하네다 아이와의 관계에 언급한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쿠시가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이라며 쿠시와 하네다 아이의 관계에 대해 적힌 글이 확산되고 있다. 확산되는 글은 쿠시의 SNS 계정과 동일한 아이디로 작성됐지만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이 글이 삭제된 상황이라 본인 확인 여부가 불가능하다.
작성자는 “누군가는 저를 역겹다고 하겠지만 그 순간만큼 저에게 마리는 AV 배우가 아닌 그냥 착하고 귀여운 여자였습니다. 사랑이 죄라면 절 죄인이라 부르셔도 괜찮습니다”라며 헤어진 연인을 배려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도 “중요한 것은 지금 만나는 비비안이라는 친구입니다”라며 현재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쿠시 측은 논란에 대해 어떤 해명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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