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엑소, 13번째 멤버 유재석 ‘댄싱킹’ 완벽 무대에 네티즌 ‘찬사’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9-18 10:11
입력 2016-09-18 10:10
17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의 아이돌 군무 도전기 ‘댄싱킹’ 특집이 전파를 탔다. 지난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광희의 미래 편지 ‘엑소와 함께 무대에서 군무를 완벽하게 해내기’를 미션으로 받은 유재석이 짧은 시간인 한 달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엑소 방콕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선 것.
방콕 투어 한 달 전, 엑소의 신곡 ‘댄싱킹’ 첫 연습에 나선 유재석은 안무 선생님의 격려 속에 ‘천재’ 칭찬을 들으며 엑소의 안무 외우기에 나섰다. 유재석은 지난 8월초부터 ‘무한상사’ 촬영과 안무 연습을 병행하는 강행군속에, 주말과 여름휴가를 모두 반납한 채 무대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유재석은 “내가 혼자 틀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엑소의 전체 무대를 망칠 수 있다”며 부담감을 토로했지만 날이 거듭될수록 엑소의 고난이도 칼군무에 맞춰 하나의 팀처럼 녹아든 춤사위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바쁜 스케줄 틈틈이 엑소 연습실을 찾아 함께 합을 맞췄다.
처음에 표정과 몸이 얼음처럼 굳었던 유재석이지만, 연습이 거듭될수록 눈에 띄게 안정된 모습을 선보였다. 디오와 눈맞춤 후 미소를 짓는 즉흥적으로 수정된 연기 추가 부분까지 능숙하게 해내는 여유를 가지게 됐다. 매니저로 투입된 정준하는 휴대폰 카메라로 연습 상황을 찍으면서 “정말 칼군무”라며 리더 유재석을 향한 팔불출 사랑을 드러내는가 하면 시종일관 유재석 긴장풀기에 최선을 다했다.
콘서트가 시작됐고 먼저 무대에 오른 엑소 선배들의 무대를 경건하게 지켜본 유재석은 직전까지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무대에 올랐다.
유재석은 엑소의 13번째 멤버로 손색이 없을 만큼 빈틈없는 칼군무를 방콕팬에게 선사했다. 그동안 흘려온 땀의 결실을 그대로 드러냈다. 무대를 끝낸 엑소와 방콕 팬들은 “유재석”을 연호했다.
유재석은 무대를 끝나고 내려와 “이제 끝났다”며 안도하고, 기다리던 안무 선생님과 포옹했다. 연습 때부터 유재석을 지도했던 안무가는 “진짜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무한도전 정말 감동이었다”, “이래서 유느님이다”, “유재석 20대도 힘든 엑소 안무를 완벽하게 해내다니 존경심까지 든다”, “유재석의 도전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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