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발란스 형형색색 비키니’ 유행예감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9-09 11:23
입력 2016-09-09 11:23
모델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중인 패션위크 2017 봄-여름 콜렉션에서 ‘데시구엘(Desigual)’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모델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중인 패션위크 2017 봄-여름 콜렉션에서 ‘데시구엘(Desigual)’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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