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가슴 성형, 내 돈 주고 했는데 왜 숨겨? 이게 나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9-10 00:09
입력 2016-09-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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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 제시가 자신의 가슴 성형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가수 산이, 씨잼, 제시,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한 ‘쇼미더스웩(Show me the swag)’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제시는 힙합에서의 ‘디스’를 얘기하던 중 “성형 얘기도 막 한다”고 하다가 “제가 예전에 ‘여기’를 수술했다”며 가슴 성형 고백을 했다. 출연진들이 뜬금 없는 고백에 놀라자 “솔직히 했으면 보여주는 게 정상 아니냐. 수술 안 했다고 감추는 게 더 싫다”고 밝혔다. MC들은 당황하며 “수술한지 전혀 몰랐다”고 말했고 제시는 “이게 진짜 같으냐”라며 자신의 가슴을 들여다봐 MC들을 또 한 번 당황케 했다. 유재석은 “누가 들을 것 같다”며 갑자기 문을 닫고 와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저도 사람인지라 악플을 다 본다. 다 ‘너무 티 난다’는 가슴 얘기다. 그러나 상처받거나 그렇지 않는다. 내가 내 돈을 내고 한 거다”고 당당히 말했다. 이어 “가슴 얘기로 디스를 받은 적이 있는데, 걔는 가슴이 없었다”면서 “나는 이게 정말 답답하다. 시대가 2016년이다. 요즘 시대에 누가 성형수술을 안 하느냐. 사람들은 성형을 되게 많이 한다. 그런데 저한테는 ‘가슴이 커서 싼 티 난다’고 하는 게 웃기다. 했으면 했다고 하지 감추지 않는다”고 거듭 자신의 의견을 표출했다. 그런 제시의 당당한 모습에 산이는 “가슴 스웩이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이 얘기를 꼭 방송에서 하고 싶었다. 가슴이 없는 애들이 꼭 디스를 하더라. 그럼 ‘너도 해’라고 말해주고 싶다”며 “솔직히 아이돌들도 많이 한다. 그런데 다 안 했다고 숨긴다. 물론 회사가 말하지 말라고 한 것도 있겠지만, 감추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는 그냥 이게 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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