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로 체포’ 이희진, 반서진 “뼛속까지 보지 못했잖아?” 의미심장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9-06 11:00
입력 2016-09-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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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수천억 대 자산가 이희진이 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된 가운데, 그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종합편성프로그램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주식 애널리스트 패널로 활동 중이며, 엠넷 ‘음악의 신2’에 출연해 수영장이 딸린 자신의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열애설에 휩싸였던 모델 반서진이 올린 SNS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반서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알겠으니까. 우리 마음을 욕하진 말자. 진짜 하나하나 다 모르잖아. 뼛속까지 보지 못했잖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반서진은 “보통사람이라면 모든 미움, 사랑, 실수, 잘못에도 상황과 이유는 있는 거니까. 미워서 보기 싫음 뒤에서 욕해라. 싫음 오지마 제발. 하나를 보고 그 사람에 모든 걸 판단하지 말자”고 덧붙였다. 현재 반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반서진과 이희진은 SNS에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려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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